유럽·일본의 주요 경쟁사보다 높은 대미 자동차 관세 부담을 견뎌온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이 올해 성과를 통해 위기 대응력이 현대차 DNA의 일부임을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무뇨스 사장은 서울 강남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복잡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결과를 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자동차 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현대차의 미래 대응 역량에 그 어느 때보다 큰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10614423786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